문 앞에 큰 박스가 놓여 있었다.주문한 것이 없는데.뭘까.⠀박스를 열고 나도 모르게 빵 터졌다.이렇게 까지 많은 봉봉을 원한 건 아니었는데.어쨌든 닉네임 ‘봉봉주세용’처럼 진짜 봉봉이 왔다.⠀주말의 깜짝 선물.Cheers~⠀⠀#봉봉주세용 #봉봉 #해태 #잘먹을게 #땡큐
어느 날 문득 글이 쓰고 싶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