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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어디쯤 있는거지?”

영화 라라랜드

by 봉봉주세용

라라랜드. 매력적인 영화다. 음악에 취하고, 색감에 반하고, 배우들의 연기에 매료된다. 특히 마지막에 세바스챤과 미아의 눈빛 교환 장면은 볼 때마다 아련하고 여운이 깊게 남는다. 새드엔딩? or 해피엔딩?



“우린 어디쯤 있는거지?”
“그냥 흘러가는대로 두자.”


#라라랜드 #lalaland #라이언고슬링 #엠마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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