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광석
김광석의 노래에는 인생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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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등병의 편지’에서는 입대에 대한 두려움을,
‘서른 즈음에’에서는 지나간 청춘에 대한 아쉬움을,
그 외에 다양한 곡으로 만남, 이별, 사랑, 청춘에 대한 단상을 노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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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에서는 사랑하는 이의 죽음에 대해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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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노래를 잘 부르는 가수는 많지만 그의 목소리로 듣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에는 분명히 차이가 있다. 그것이 김광석이라는 사람이 가지고 있는 특별함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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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이 발달해 갈수록 오히려 사람들이 많이 다치고 있어요. 그 상처는 누군가 반드시 보듬어 안아야만 해요. 제 노래가 힘겨운 삶속에서 희망을 찾으려는 이들에게 비상구가 되었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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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김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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