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구치 지로가 주는 선물
드라마로 시즌8 까지 나왔지만 사실 원작은 만화책 두 권이 전부다. 드라마와 달리 원작에서 주인공 고로는 덤덤하고 어찌 보면 시니컬한 인물.
그는 맛집을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배가 고플 때 눈에 띄는 곳에 들어가 밥을 먹는다. 특별한 것을 먹는 건 아니지만 먹는 것에 집중하며 한끼를 해결한다.
매일 먹는 한끼지만 그걸 소중하게 생각하는 고로. 거기에서 오는 잔잔함과 편안함. 그리고 뜻밖의 위로.
다니구치 지로 만화의 특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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