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공 5개로 저글링을 하고 있다. 각각의 공에는 이름이 붙어 있다. 나, 가족, 친구, 건강, 일. 여기서 일만 고무공이고, 나머지 4개는 유리공. 누군가 내게 말해줬다. 살면서 이런저런 일이 많겠지만 유리공은 떨어지지 않게 항상 조심해야 한다고.
⠀
#저글링 #인생 #생각
어느 날 문득 글이 쓰고 싶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