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를 해야 하는 증거 1 "Easy Growth Behind Us!"
지난 이야기에서 Digital Transformation이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D/T 정의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이번 이야기는 왜 Digital Transformation을 해야 하는가?라는 내용으로 "Easy Growth Behind Us!" 4가지 증거 중 첫 번째 증거를 다루고자 합니다.
저 성장 시대(The age of low growth)
많은 경제 전문가들이 한결같이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저 성장 시대"라는 것입니다. 지난 15년간의 세계 경제 성장률은 평균 2%대였습니다. 이러한 세계 경제의 침체는 한국 경제 성장에도 큰 영향을 미쳤죠. 그렇습니다. "저 성장 시대"는 현실입니다.
세계 경제의 침체는 기존 시장이 포화되었다는 증거입니다. 그렇다면 "저성장의 시대"에 "고성장"을 이끌어 낼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그것은 새로운 시장을 만들 내는 것이 한 가지 방법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이야기를 2016년 인터넷 트렌드 리포트에서 기조 발표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바로 메리 미 커입니다.
메리 미커(Mary Meeker)는 누구인가?
메리 미커는 미국의 벤처 투자자이며, 자본가입니다. 그리고 그녀는 "인터넷의 여왕"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그녀의 경력을 살펴보면 2012년까지 모건 스탠리에서 애널리스트로 활동했고, 2012년 이후에는 세계 최대의 벤처 캐피털 투자회사인 클라이너 퍼킨스 콜필드 앤 바이어스의 파트너로 일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그녀의 영향력은 막대합니다.
이런 그녀가 바로 Digital Transformation을 해야 하는 이유 중 하나를 이야기했습니다. 이야기의 요지는 바로 다음과 같습니다.
성장률이 Zero에 가까운 시대에 도래했다. 이젠 더 이상 쉽게 고성장을 이끌어 낼 수 없다. 기업과 세계 경제가 성장의 길로 접어들기 위해서는 기존의 비즈니스 모델에 의존할 것이 아니라, 기존의 비즈니스 모델을 혁신하여 새로운 시장, 새로운 고객을 확보해야 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녀가 말하는 "기존의 비즈니스 모델 혁신", "새로운 시장", "새로운 고객"은 무엇일까요?
모두가 예상하는 것처럼 바로 기존 비즈니스 모델을 Digital을 통해 혁신하는 것이 모델 혁신이며, Digital을 통해 기존의 오프라인 시장에서 벗어나 Digital 시장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내고, 그곳에서 새로운 고객을 확보해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Digital Transformation을 통한 Zero 성장 시대 극복
Digital Transformation은 저성장 시대(The age of low growth)를 종식시키고, 고성장의 시대(The age of high growth)를 여는 열쇠입니다.
다음 DT 이야기는 "Digital Transformation을 해야 하는 2번째 이유"입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글. 청명 진현진 컨설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