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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위대한 개츠비
"우리는 노를 잡고 흐름을 거슬러 올라가기 위해 싸웠죠. 하지만, 언제나 쓸려 내려갈 뿐이었어요. 저 과거로."
-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 중에서
덕후 시인 김은 chinaun@daum.net 글 쓰고 영상 만드는 사보편집장 Kim Eun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