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24]
작년에 공인중개사 시험에 합격했더랬죠.
2년동안 1차, 2차 나눠서 준비했고..
다행히 2년에 끝낼 수 있었습니다.
일하면서 시험공부하기..
2년동안 지옥같은 생활을 했습니다.
라디오 광고처럼,
‘누구나 쉽게 땅!
개뿔 그런거 없습니다.
일단 발을 들여놓으면 지옥길 시작입니다.
아무튼 그 지옥길을 걸어 천국을 봤습니다.
그리고 다시 본업에 집중하다가,
오늘에서야 사무소개설 필수교육을 받으러 왔습니다.
서두르지 않고 차곡차곡 차분하게 준비해보려 합니다.
워낙 거품이 많은 레드오션 시장이니까
저만의 콘텐츠를 만들어보고 싶거든요.
근데, 역시 교육은 지루합니다 ㅋ
법정교육이니 자리지켜 이수해야합니다.
앞으로 4일, 엉덩이로 버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