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30]
책을 좋아하다 보니.
사서 읽는 것을 넘어, 작가의 SNS 활동을 검색하게 되고.
친구추가-내 게시물에 태그를 달고-댓글을 통한 소통시작-책정보 공유하기 등등.
영광스럽게도 저자님들과의 온라인 오프라인 소통을 할 수 있어서 참 행복하다.
오늘은 #메모독서법 이라는 책을 최근에 내신 신정철님의 강연이 있어서 교보문고 강남에 다녀왔다.
이번 책을 집필할 때 내가 선물한 책이 도움이 되었다고 책 출간을 저서를 직접 선물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책을 다 읽고 저자의 강연까지 듣고 나면, 책을 다시 한번 읽은 것 처럼 복습이 된다.
예습을 하고 선생님 수업을 들은 것과 마찬가지 처럼.
저자님이 운영(?)하는 독서모임 멤버들도 많이 참석하셨더라.
책 좋아하는 분들이 가득한 모임이라서 그런지 그 분위가가 더욱 순수하게 느껴진다.
#성장판독서모임 의 참가 권유를 받기도 하였는데.. 아직은 고민중이다.
난 독서를 '스트레스 해소 아이템'으로 활용한다.
독서를 좋아한다고 이와 관련된 많은 활동을 하게되면, 자칫 숙제가 되고 또 하나의 스트레스로 올까봐 두렵다.
일단 무엇이든 하고싶고, 재밌어야 한다. 그게 내 지론..
오늘 강연 너무 좋았고, 독서 후 기록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작은 실천으로부터 시작해 보려한다.
이 브런치에도 매거진을 하나 더 개설한다.
#메모독서챌린지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