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02]
곰탕(특)을 좋아하는 남자.
밥 먹을 때 꼭 찌게나 국물이 있어야 밥 먹는게 편한 남자.
그러나..
체중감량을 목표로 한, 객지생활 시작 4개월차 나의 아침식단은 이렇다.
여러가지 시행착오를 거쳐서 루틴화된 아침메뉴.
신선한 야채에, 삶은 계란 2개, 그리고 스파이시 닭가슴살 한팩..그리고 드레싱 두가지 살짝~
준비하는 과정이 간단하지는 않으나, 매일 하다보니 편해졌고.
이렇게 가볍고 먹고 출근하니 체중도 자연스럽게 감량되었다.
샐러드에 익숙해지나, 토마토 같은 과일(실제는 채소지만) 섭취도 좋아지는 입맛 개선 효과도 있더라.
이렇게 아침을 먹고나면, 사무실 근처에서 동료들과 외식을 해야하는 점심은..
고민없이 아무거나 엄청 잘 먹어도.. 큰 부담이 없다.
저녁을 또 가볍게 먹을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