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05]
워낙(?) 스트레스 강도 높은 일을 하는 직업이다보니,
스트레스를 해소하지 못하고, 뚜껑이 열리면서 폭발하고 그 파편이 오만곳에 영향을 미쳐서
일을 그르치기가 쉽상이다.
그날의 스트레스틑 (가능하다면) 그날 털어줘야 또 그 다음날을 살 수 있다.
여러가지 해소 아이템을 경험해 봤지만,
Gym에서 땀 흘리는 것만큼 긍정적인 효과를 주는 것이 없었다.
그래서, 요즘은 객지에서 숙소를 얻을 때의 제1조건이 근처에 시설 좋은 Gym 이 있는가 이다.
살기 위해서. 무사히 프로젝트를 완성하기 위해서.
이번에는 딱 그 조건에 맞는 숙소에서 지내다 보니,
늦은 시간에도 땀을 흘릴 수 있어서 좋다. 덕분에 체중도 꾸준히 감량되고 있다.
4개월에 7Kg 감량을 넘어가고 있다.
이번 주도 열심히 잘 살았다. 집에가서 가족들과 Refresh 하고 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