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16]
아침에 일어나면..
출근하면서 아내에게 카톡으로 생사확인 사진을 보냅니다.
그럴리야 없겠지만, 밤새 안녕하고.. 또 다시 새롭게 하루를 시작한다는 안부메세지 입니다.
예전에는 아이폰 셀카만으로도 만족스러운 사진이 나왔는데,
이젠 B612 같은 앱을 써야만..(스스로) 봐줄만 하다고 느껴집니다.
그만큼 나이가 들은거죠. 아흑.
오늘 아침 출근샷은 햇살까지 도와줘 뽀샤시~~~~ 하게 나왔습니다.
버스표 황당사건으로 피곤하게 시작한 월요일은 밤 11시도 안되어 잠을 청하며 일찍 마무리.
새롭게 화요일을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