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20]
이번주는 주말에도 출근해서 처리해야 할 Task들이 있다.
그래서 집에도 올라가지 못했다.
평일에도 일했기 때문에 금요일은 금요일 답게 피곤하다.
재충전이 필요했다.
사우나에서 가서 뜨거운 물에 담글까 하다가, 찜질방에 더 낫겠다 생각했고,
더 검색하다가 '불가마'를 찾았다.
가보니, 정말 '숯'을 만드는 숯가마찜질방 이었다.
한쪽은 실제 숯이 만들어지고 있었고, 숯이 꺼내진 가마에 들어갈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었다.
숯냄새가 자욱한 가마에 들어가 앉은지 10분도 안되어 입고 들어간 찜복이 흠뻑 젖을 만큼 땀이 흘러내렸다.
개운했다. 재충전용으로 몇 번 더 가게될 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