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진상갑 Jun 08. 2019

D-Day

[2019-06-08]

지난 6개월간 준비한 프로젝트의 D-Day 가 바로 오늘입니다. 

제일 중요한 작업이 오늘 진행됩니다. 

지난 몇일 동안 프로젝트팀 동료들이 마음을 합쳐 잘 진행해왔고, 

이제.. 내가 바통을 이어받아 완성단계로 진행합니다. 


11시쯤 출근해도 되는 날이지만, 

평상시처럼 일어나 컨디션 관리차원에서 가볍게 운동하고 마음을 가다듬었습니다. 


화이팅!! 


매거진의 이전글 같이 같은 마음으로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