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7년도 작품입니다. 마찬가지로 부모님과 함께 극장에 가서 감상한 작품입니다.
그런 추억 때문에 엉성했던 DVD라도 구입하게 된 작품이기도 하지요.
영화는 이전 작품의 흥행에 이이서 등장한 작품인 만큼 대단히 감각적인 연출과 멋으로 치장하고 있습니다. 등장하는 괴물들의 구성도 좀 더 호화스러워졌지요.
이 작품의 재미를 지금 시대 사람들에게 평하게 하는 것은 잔인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 시대를 느끼고 좋아했던 저 같은 사람에게 있어서 즐거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재미있는 영화였습니다. 나중이라고 이 신밧드의 모험을 멋진 영화나 시리즈로 다시 만들어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 2005
동서 양사에 있어서 큰 역할을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작품 중에서 이 이야기는 확실히 재미있는 구조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떻게 보면 동서양 문화의 중심에 있었던 무역도시와 그 세계관, 정치, 사랑, 종교, 그리고 가치관을 확실하게 보여준 작품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인상적인 모습이지만 그 안에서 가지고 있는 다양한 셰계가 연결되는 느낌은 확실히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흥분하고 재미있어할 가능성이라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이후 할리우드가 아닌 밸리 우드에서 만들어질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작품이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성질적으로 보면 굉장히 강한 드라마 구성을 가지고 있고 근래에 유행하는 CG와도 잘 어울릴 것 같으니까 말입니다. 이때만 해도 굉장히 어두우 화면과 스톱모션 액션이 인상적으로 남았다고 하겠지요. -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