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주신 내 영혼의 인사이트

요 1:15-18

by 권지오

최근에 인사이트에 대해서 많이 찾아볼 기회가 있었다. 세상에서 살아갈 때, 내가 얼마나 관심도를 가지고 사회를 바라보느냐에 대한 차이가 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어지게 한다.


세상 사람들은 보통 본인이 가졌던 경험으로부터 인사이트를 얻는다. 하지만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말씀을 듣고 읽는 것을 통해서 생각이 열리고, 그 이후에 경험하게 하신다고 생각한다.


구약시대 율법은 우리에게 영적인 경험을 주는것은 아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율법을 통해서 우리에게 죄를 깨닫고 영적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나님을 찾게끔하는 길을 열어주셨다고 생각한다.


이렇듯 예수님이 오시기 전까지는 율법은 그저 내 죄를 찾아서 하나님을 인식할 수 있는 도구로만 사용되었고, 그 도구를 잘못 사용한 사람들은 본인이 하나님 뜻대로 살고 있다는 자신들의 생각에 사로잡혀 하나님의 목적과는 반대로 세상을 보는 잘못된 시각을 가지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예수님은 이 모든 것을 다 아시고 율법으로 인해 생긴 온전치 못한 식견을 바로 잡아주시기 위해 오셨고, 십자가에 내 죄와 함께 우리의 지옥갈 수 밖에 없는 사정을 가지고 죽으심으로 우리에게 목숨과 맞바꾸신 십자가 사랑을 보이시면서 새로운 영적 시야와 통찰력을 주셨다고 생각한다. 바로 내 영혼의 사정을 깨닫게 해주신 것이다.


인간은 다 죄인이라서 우리 육신의 인사이트는 불완전하고, 시시각각 변한다. 하지만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우리에게 피를 통해 목숨으로 주신 영적인 시야는 은혜로 주셨기에 변하지 않으므로 진리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예수님은 영적인 시야를 이미 가진 우리에게 전도하라고 하신게 아닌가 싶다.


이렇게 구약시대 율법으로 생긴 불완전한 식견을버리고, 예수님의 목숨과 맞바꾸시며 주신 영적인 온전한 인사이트를 가지고 본문에 나오는 복음의 원리를 깨달아 내 영혼 살리고 이웃영혼 살려서 복음대로 삶을 사는 독자분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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