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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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화신
글 쓸 때 가장 재미있고 편안합니다. 매혹적인 이야기 하나 쓰는 것과 세계일주가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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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재수
산책을 시작하면서 떠오르는 과거 인연들로부터 느끼는 감정과 변화하는 제 일상을 글로 담았습니다. 산책 중입니다. 함께 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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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아로운 생각
< 대기업 30년_임원 > S그룹 상무_E 패션그룹 디자인실장_ 뼛속까지 직장인의 솔직하고 경아로운 생각_어느 대기업 임원의 퇴직일기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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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왕
현 세대를 통해 시대의 변화를 읽는 시대학자 & 출판계의 이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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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코끼리
선택적함구증의 기억, 일상의 기록을 남기는
치과의사
twin42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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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리
책과 펜과 밤과 마음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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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르담
직장인, 작가, 강연가의 페르소나를 쓰고 있습니다. '강한 영향력을 나누는 생산자'의 삶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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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리
<그런 엄마가 있었다> 작가. 소중한 일상, 인생, 돌봄, 노후, 죽음을 담담하게 이야기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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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
마음의 평수가 넓은 엄마와 아내가 되고 싶었습니다. 그건 종이 위에서나 그려낼 수 있는 꿈이란 걸 알았습니다. 쓰는 일은 꿈꾸는 일입니다. <엄마 일기> 저자. 두번째 책이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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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한 베짱이
발달 장애인의 아빠, 비건 지향인, 매일 글쓰는 자, 매일 책읽는 자, 공복감을 즐기고 싶은 자, 너무 애쓰지 않기 위해 애쓰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