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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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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피터 센게의 <제5경영> 내용 일부를 요약, 정리했습니다. "21세기의 문맹은 읽지 못하고 쓰지 못하는 사람이 아니라 배울 수 없고, 배우지 않고, 다시 배우려 하지 않는 사람이다." 2016년 6월 27일 타계한 세계적인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가 남긴 말이다. 이런 현상을 교육학 용어로 '학습 무능력'이라고 한다. 지적 능력이 있지만, 학습에 문제가 있다는 말이다. 세계적인 경영학자 피터 센게는 이러한 학습 무능력이 조직의 리더에게도 나타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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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내가 이야기를 표현하고 싶어도 그러지 못할 때 발견하게 되는, 그 바람을 거의 그대로 풀어내는 글을 만나면 감탄을 하면서 내가 살고 있는 사회가 비슷한 고민을 하는데.....왜 안 달라질까를 생각하면서......배우지못해서(학력 그딴 거 말고)라는 결론으로....배움의 끝은 없는거야...
적임자가 있다. 사례로.
나의 기나긴 방황이 세상 누군가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