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침 행사라 밥은 주는데… 내용은 지루하다.
간혹 딴 생각을 하다가 아무런 생각조차 하기 싫을 땐, 그냥 그려본다. 따로 드로잉을 배우고 싶기도 하지만 그냥 뭐 그리고 싶은대로...
나의 기나긴 방황이 세상 누군가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