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1.5.27.
코로나19에 대해 잘 모를 때, 몹시 두려웠다. 몸도, 마음도… 지금 다시 코로나를 이야기하지만 이젠 조금 안다고 덜 두렵다. 심지어 그냥 감기처럼 여겨지기도 한다.
하지만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은 여전히 조심해야..
마스크를 쓰지 않고 있는데,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솔 가긴 좀 꺼려진다. 가야한다면 마스크를 쓰는 게 낫겠지.
나의 기나긴 방황이 세상 누군가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