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an bang beach
이른 아침 바닷가는 잠깐, 아주 잠깐 선선하고 조용하다. 천천히 떠오르는 해를 보며 멍때리기를 하다 살아 간다는 게, 살아진다는 게 이런건가? 싶은 느낌이…
낯선 곳에서 맞이한 익숙함
오늘, 떠오르는 해가 좋은 소식만 가져오길..
나의 기나긴 방황이 세상 누군가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