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땐 그냥 달렸다….
호치민시 1군 카라벨 호텔
1959년 개장했다고 하는데…
내겐,
2005년 모습 그대로여서
호치민 시내를 볼 수 있었던 카페가 그대로여서
그 옆 오페라 하우스도
시청사도…. 아 호호 아저씨 동상은 다른 곳으로 간 듯
인터컨티넨탈 호텔도 그대로
그 주변 거의 모두가 그대로여서……
그리고 그 때 처음 만났던 친구들을
그 때 만났던 그 인근에서
그 때 모습 그대로인 채 나타난 그들 덕분에
그 시절 그 감동이 다시 살아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