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시 한 구석에 여전히
호치민시 1군 동코이 거리 한쪽엔 그림을 파는 갤러리들이 모여 있(었)다. 예전보단 줄었지만 지금도 남아 있었다. 그림들은.
좁은 골목 안쪽에서 그림을 그리던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었고, 그들의 그림은 너무 아름다웠었고, 옆에서 지켜보는 시람따윈 신경 쓰지 않던 그들은…..지금은 그 사람은 없고 그림만 있다
모작임을 알지만…모작들 사이에 섞여 있는 그 사람들의 작품을 찾는 건 어렵지 않았다
지금 그들은 어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