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1.26.
○ 공동체 - 타자로부터 인정받기 원하는데, 그 사회가 개인의 특성을 넓게 인정할 수도, 아닐수도
- 정상, 보편의 기준을 강하게 정하고 있는 사회에서, 그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 압박으로, 차별의 대상으로, 혐오의 대상으로 전락하기도 → 각 개인의 특성을 보다 너그럽게 수용할 수 있는 포용사회가 될 수 있을까?
- 이 때 현재 기준은 많은 부분에서 '능력'
○ 능력주의 : 1958년 영국 사회학자 마이클 영의 풍자소설 '능력주의의 부상'에서 처음 사용
- 능력주의와 노력주의는 달라
- 능력주의는 신분제를 대체하는 과정에서 발생
- 능력은 메리트, 메리트는 재능과 노력이나 노력은 기본값. 성공은 재능이 있어야 → 하지만 노력해야 성공한다는 신화는 계속. 왜냐하면 성공의 자격은 노력이 되어야 하니까
○ 능력주의 사회
- 사회보호 대상 : 능력주의 사회에서 배제되는 계층으로 배려해야한다고 하지만 배제되거나 차별당하거나 혐오대상이 되기도
- 능력주의는 신분사회를 극복하는 기제였는데, 신분은 '~~을 가질 수 있는 자격'이고, 그 자격은 능력. 그래서 능력 없이 무언가 보상을 받으면 불공정하다 인식
- 능력주의 사회에서 실패는 개인의 탓! → 개인의 실패는 오로지 개인의 몫이라기보다 사회구조가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음에도
- 그런데, 능력인 자격의 문은 점차 좁아지고 경쟁은 치열해져 과잉으로 치닫고 있어
- 능력주의 사회는 계단화된 계급사회가 되어가. 능력에 따른 계단화된 차이, 차별은 당연하게 생각
○ 한국에서 능력주의는 선택적 능력주의, 단계(시험) 통과 능력주의(어려운 시험 통과하면 그 이후 여유)
- 반면, 서구 능력주의는 끊임없이 능력을 증명해야하는 능력주의(스티븐잡스가 밤세워 일해야하는 상황)
○ 능력주의의 과잉은 치열한 경쟁을 촉발 → 주변에 대한 배려/호혜/신뢰 축소 → 의지할 곳 없어지는 개인 → 사회적 신뢰 상실(신뢰는 서로 의지할 때 생겨나)
○ 능력주의 과잉을 줄이는 방법은? 능력에 따른 보상 차이 격차 완화
- 능력주의 사회에서 성공(?)하는 비율은 15%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