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승 교수의 책이었던 듯
#결핍이 열정으로
- 삶에서 결핍이란 누구나 경험하는 것이고, 특히 어린 시절 겪은 결핍은 삶의 원동력이 되기도 합니다.
- 원하는 걸 얻는 과정이 힘겨우면 힘겨울수록 그 결핍은 오래 지속되고, 그러면 그것을 갈망하는 열정도 더 불붙죠
- 강제와 과잉이 거부를 낳는 거죠
→ (적당한 수준의 결핍이어야겠지?) 가능하면 아이가 무엇인가를 하고 싶다고 요구하기 전에 미리 해주지 않기, 해주더라도 조금은 부족하게 해주기, 욕구를 한 번에 충족 시켜주지 않기, 지나치게 하고자 할 땐 멈추게 하기....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많지 않은 부모 입장에선 쉽지 않겠지만....
#무료함이 자발성을
- 무료한 시간을 허락하기. 호기심이 많아서, 관심있는게 많아서, 궁금한 걸 스스로 알아보고 탐구하는 것이 공부입니다.
→ 가능하면 아무것도 안하는 시간을 허락하기, 아이에게도 나에게도. 아이가 심심하도록 내버려뒀더니, 스스로 놀이 방법을 찾아 놀기도 했다. 부모의 시간에 여유도 생기고, 아이도 즐겁고... 매번은 아니지만...
#후회하는 능력
- 실망과 후회의 차이는?
- 실망 : 기대치 이하의 결과, 부정적 감정, 끊임없이 예측하고 그 결과가 예측과 비슷한지 아닌지를 예측하는 능력 때문에 얻게되는 고통 -기대라는 행동
- 후회 : 선택 후 결과물 비교, 선택하지 않은 것의 예상되는 결과가 내 현실과 비교해 내 현실이 그보다 못할 때 느끼는, 부정적 감정 -더 나은 선택지를, 더 나은 결정을 하라는 뜻
→ 실망은 기대로 부터, 후회는 선택으로 부터. 기대를 높이는 것보다 선택지를 넓히는 게....
#이해하는 과정
- 서로 싸우고 화해하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서로 이해하는 과정을 거침
→ 이건.... 아이가 속한 사회 다수의 구성원과 관계자가 조금 관대한 수준, 범위에서 용인할 수 있어야 하는 부분, 아이들 일에 어른들이 개입하는 걸 최소화하는 걸 수용할 수 있어야 하는데.... 예전보단 더 그렇게 되고 있는 듯하지만...
#언어교육
-나만의 관점에서 논리적으로 해답을 제시하는 능력이 더 존중받아야 합니다. 언어교육이 곧 사고와 철학 교육이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 언어가 어렵다면, 다른 형태로라도 자신의 생각이나 의지를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게 하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