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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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진심 짜증이..
아침 8시 30분부터 약 5000원 정도의 거리를 가기 위해 택시 호출, 스마트 호출 시도. 8분 거리를 가기 위해 20분 동안 호출 했는데, 결국 8시 50분 길거리로 나와 택시를 탔다. 목적지를 이야기하는 순간 밝지 않은 기사 아저씨 표정.....
아침 택시를 타려고할 때, 10번 중 7번은 유사한 상황인 듯.....
난 카풀 했으면 좋겠다.
나의 기나긴 방황이 세상 누군가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