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_인터뷰 기법

잭 후버, 딘 디긴스, 한국언론연구원, 1996.12.

by 채널 HQ

25.8.3.


○ 경청 : 열심히 귀 기울인다. 상대에 대한 진지한 관심표명, 마음열기, 침묵도 포함

○ 인터뷰 : 호기심, 탐구심, 배짱, 끈기, 단호한 결의 → 타고난 성품

-질문만 잘 던지면 한 인물의 매력을 한껏 부각시킬 수 있다.

-질문을 던지는 사람에 의해 좌우된다.

○ 필수 질문 : 우리가 꼭 인터뷰해야할 사람은? 어떻게?

○ 개방형 질문 → 자유분방한 대답

-사람들은 대체로 이야기를 하고싶어 하는 만큼 어떻게 하면 이들의 말문을 틔울 수 있을까?

-개인적 성향, 다채로움, 새로운 사실 발견


○ 내 두뇌가 여러분과 절대로 같을 수 없고 여러분의 두뇌 또는 나와 같을 수 없다. 내 두뇌와 그 속에 담긴 내용물은 특정한 행동을 낳을 뿐만 아니라 사람과 사물에 접근하는 특정한 방식도 낳는다.


○ 권력. 즉 책임이 막중한 사람들인 만큼 자신의 답변을 신중하게 한다. 이런 사람들은 마땅히 자신의 발언 하나하나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 채워야할 백지를 마주보고 있을 때마다 두려움을 느끼지 않을 때가 없다


○ 겸소과 이지력, 꾸임없는 소박한 태도와 인간성


*젠체하다 : (젠: 터키어 zengin - zeng: 부유한, 풍부한, 많은, 유족한), (재다: 잰 → 젠: 길이를 잰척하다의 잰 → 젠 / 잘난척하고 으스대다 -1961년 이희승의 국어사전), (척하다: 체.. 척하다-길이를 평가하는 척하는 사람이 평가를 받는 사람 위에 올라선다- 척. 길이 척. 폼을 잰다. -앞말이 뜻하는 행동이나 상태를 거짓으로 그럴듯하게 꾸밈을 나타내는 말)


○ 그가 어떤 의도를 갖고 있었건 없었건 간에 그가 나에게 한 이야기는 내 자신을 대견하게 느끼게 만들었다(호감을 갖게되는 계기)

- 은근한 칭찬, 현재 상황에 몰두, 자신을 내세우지 않는다.


*타기하다 : 깔보다, 멸시하다, 무시하다, 업신(업신여김: 교만한 마음에서 남을 낮추어 보거나 하찮게 여기는 일. 괄시, 무시, 경시, 경멸, 멸시, 천대) 여기거나 아주 더럽게 생각하여 돌아보지 않고 버리다. 침(타)을 뱉듯이 버린다는 뜻에서 나온 말


○ 경력, 경험 그 동안의 삶의 궤적이 축적되어 밑바당을 이뤄야...


○ 중요한 것은 가족과 함께 행복한 삶을 누리는 것이며 무언가 이 사회를 위해 좋은 일을 하고자 노력하는 것

-훌륭한 인터뷰란 정보를 잘 전하는 것, 주의깊게 귀를 기울이라는 것


○ 어떤 이슈의 다양한 측면을 시청자들에게 보여주는 방식

-너무 말을 많이 하지 않아야


*질문은 상대방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이쪽에서 많은 것을 알고 있는 것처럼 비치도록 만들어야 한다.


○ 유명인사 인터뷰 : 처음부터 끝까지 부추김의 연속!, 사근사근한 태도 → 긴장을 풀어주는 것


○ 허영심은 파면을 불러오기 쉬운 인간의 못된 속성이다. 허영심이 없는 사람은 없다. 따라서 허영심은 정도의 문제일뿐이다. 사람은 한결같이 자신이 남에게 좋게 비치기를 바란다.


○ 잡다한 지식과 정보에 타고난 열정을 보이는 것이다


○ 어디에서도 사람 대접을 받지 못하다가 어느날 갑자기 그런 단체에 가입함으로써 대단한 인물들과 함께 어울리게 되었다....... 그의 삶이 워낙 비참하고 황폐해서 당시로서는 누군가를 세차게 비난하거나 물고 뜯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다..... 그는 이 단체에 함여함으로써 어딘가에 소속감을 느끼게 되었고 또 얼마간의 자부심도 느낄 수 있게 되었다. 누구나 다른 사람의 그런 처지를 존중해야할 것이다.


○ 여러가지 영향은 독특한 성격의 인간형을 만들었다. 모든 사람은 저마다 쌓은 체험의 합이라고 할 수 있다. 지향하는 가치와 경험, 타인의 영향, 최고의 모멘트 등이 개개인의 오늘의 삶을 형성하고 있다. 누구도 나와 같을 수 없다. → 지난 삶의 궤적이 지금의 삶, 성격의 원인이다?


*삶의 궤적 -인터뷰

공통질문은? 어떻게 살아왔는가? 누구(어떤 사람)와 친하게 지냈는가?

**일반인 대상 인터뷰

어떤 의미? 이 세상을 살아가는 일반인 역사의 한축? 개인사?

역사: 승자의 기록(오염되는 기록). 역사에 이름을 남기곤 픈?

사회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이들의 삶은?

코호트? 세대? → 비주류는? 소외되는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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