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삼 남매 대디
어여쁜 새 옷을 입고서 새로운 선생님과 친구들,
그 안에서 밝게 웃는 서연양의 모습을 얼른 보고 싶네요.
서연양 미술선생님께서 손수 만들어주신 실내화랍니다.
Chni
하연, 서연, 한결 아꼽은 삼 남매의 소소한 일상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