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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hni Apr 09. 2020

학교에 가고 싶어요.

삼 남매 대디

어여쁜 새 옷을 입고서 새로운 선생님과 친구들,

그 안에서 밝게 웃는 서연양의 모습을 얼른 보고 싶네요.


서연양 미술선생님께서 손수 만들어주신 실내화랍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Ch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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