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더 놀아줄게.

삼 남매 대디

by Chni
01_본문이미지.jpg

내가 하자고 하던 작은 놀이들

언젠가는 그 시간이 그리울 걸 알면서도

아빠는 매번 후회한단다.

미안해~

더 많이 함께할 수 있게 노력할게.



Chni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빠르다 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