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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hni Aug 08. 2018

서연양의 말재간

삼 남매 대디

하루하루 다르게 말재간이 늘어나는 둘째 서연양~ 

큰언니 말문을 막히게 할 만큼 정곡을 찌르는 

대답으로 모두들에게 큰 웃음을 주고 있는 요즘이랍니다.



Ch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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