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디카시공방 #종착역
by
초아김경화
Oct 28. 2024
한
生
의 막바지
고요히 멈춘 은빛 자유
잔잔히 퍼져가던 파문도
비늘 속에 갇혀
이제는 잠든다
keyword
공감에세이
드로잉
글쓰기
15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초아김경화
소속
한국디카시인협회
직업
프리랜서
디카시, 섬광의 유혹
저자
디카시인 김경화입니다.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디카시와 에세이와 시조, 동시도 씁니다. 특히 K문학의 선두주자인 디카시를 쓰고 알려가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치유문학, 생활문학
구독자
13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쿨투라] 은퇴의 꿈 - 디카시
#디카시 #부고장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