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경영에 대한 생각

작은 회사를 다니며 쌓아가는 변덕경영학

by 변덕텐트

작은 경영에 대한 생각,


되게 되게 작은 기업을 다니면서 느끼는 경영에 대한 생각을 감히 적어본다.

작은 회사를 다니면서 쌓아가는 나만의 '변덕경영학'이다.


그동안 마땅한 출구가 없어 속으로만 간직한 인사이트들을 조금씩 조심스럽게 끄적여볼까 생각 중이다.

(그런데 막상 글을 시작하니, 보잘것없는 사람이라 나눌 생각의 깊이도 한정적이다)

(그러나 하나씩 배워간다는 생각으로 적어가 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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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다니고 있는 직장도 이제 1년이 넘었다.


원래 전공하던, 가고자 하던 직무도 아닌 회사에 많이 받지도 못했지만 연봉도 깎아서 들어왔다.



당시 나는 시간적으로 유동적인 직장을 원했고, 나를 스카우트하는 오너가 내가 원하던 '시스템'과 '마케팅'에 대한 니즈가 있었기 때문에 이 길을 선택했다.






다만 생각보다 기업의 상황과 시스템은 쉽지 않았고, 현재까지 골머리를 앓고 있긴 하지만


이곳에 다니면서 크게 느낀 것은 [내가 사장처럼 일하지 않으면 어떤 성과도 없다]는 사실이다




1년이란 짧고도 긴 시간 동안, 내가 사장님보다 더 사장처럼 일을 했다



회사의 모든 것을 개선했고 (그렇다고 너무 급진적이거나 개혁 수준으로 업무를 변경한 것은 아니다) (기존 시스템을 한 단계씩 디벨롭하는 방향으로 진행했다)









내가 다니는 기업은 굉장히 덜렁거리는 특성이 있다. 소기업 (사실상 소상공인)이다 보니, 인력이 제한적이고 생계를 위해 운영해 온 방식이다 보니, 쉽사리 개선이 어려운 상황이고, 그러한 업종이기도 하다. (원래 덜렁거린다는 말은 아니다) (변하기 어렵다는 것을 뜻한다)




당연히 시스템이란 것은 찾아보기도 어렵고, 그것을 적용하는 데에도 많은 시간이 걸린다 (업무 프로세스부터 경영관리, 인사, 내부 체계 등 모두)








지속적으로 이야기를 다뤄가겠지만, 이러한 상황들을 극복하기 위해서 정말 오랜 시행착오를 겪고 있는 상황이다.


그렇다 보니 '옳지 않은' 경영에 대한 관점이 생기고, 더 나은 방향에 대한 계획과 기획 그리고 실행을 위한 생각들을 한다




나는 원래 모든 업무를 (생활적인 측면에서도) 체계를 만들어 두고 하는 편이고, 전 직장은 심지어 큰 기업이었기에 이런 환경이 정말 쉬운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하나씩 시행착오 위에 개선을 이뤄가며 살아가고 있는데



'경영'과 관련된 서적들을 많이 읽어야겠다는 생각과 함께 배움에 대한 생각들을 하나씩 적어가고자 한다



마침 '경영'에 대한 생각이 많아질 즈음이라 이러한 필요성은 나를 한 단계 더욱 성장시킨다





앞으로 나이가 차고, 연차가 찰수록 삶을 살아가는 데에 '경영'에 대한 관점과 배움은


필수불가결한 요소이기 때문에


우리는 리더십에 대해 계속해서 고민해가야 한다.




앞으로도 이런 생각들을 하나씩 잘 정리해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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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chorea7991/224012906283



해당 원고를 다듬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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