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의 시선 제43화

이의리의 딜레마

by 글사랑이 조동표

야구의 시선 제43화

- 이의리는 좋은 공을 던지는데 왜 맞는가?


구속은 충분하다.

공 끝도 살아 있다.

그런데 맞는다.

야구에서 가장 당혹스러운 상황이다.

“좋은 공인데, 왜 결과가 나쁜가.”


1. 숫자가 말해주는 불편한 진실


기아 타이거즈 투수 이의리는 두 경기에서 4⅔이닝, 7 실점.

참혹한 결과를 보여준다.


문제는 단순한 실점이 아니다.

볼넷이 많고 이닝 소화가 짧다.

조기 강판이 반복된다.


특히 9이닝당 볼넷 17.36개.

이 수치는 단순한 부진이 아니라 통제 불능 상태에 가깝다.


2. 감독의 한마디, 본질을 드러내다


이범호 감독은 이렇게 말한다.

“구위는 좋은데 자꾸 맞는다.

아무래도 예측 타격을 하는 것 같다.”

이 문장은 짧지만, 정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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