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같은 봄을 만난 날

<최작가, 그녀가 사는 세상>

by 방송작가 최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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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언제나 꽃을 뿌리는군요.

왜 일까요?


글쎄요. 사랑해서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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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선택한 길에 후회가 없기 위해

높은 길보다 선한 길을 택한다.


#그해봄날 #광양 #옥룡사지동백숲

#오늘의독서 #드라마 #소설 #도깨비


'무엇을 잊은 걸까요. 누구를 잊은 걸까요.'

케이크 위로 눈송이가 떨어졌다.

촛불에 불을 붙이며 은탁은 계속 생각했다.


'어떤 얼굴을 잊고, 무슨 약속을 잊어

이렇게 깊이 모를 슬픔만 남은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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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지는 게 슬픔 이라면,

잊어지지 않는 건 기쁨 이겠지.

어떤 순간이라도 기억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


#기억의습작 #기억해 #당신의봄날은봄날에서부터

#비밀의숲 #자연이주는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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