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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 바다가 그리운 날
by
방송작가 최현지
Aug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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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왜 이렇게 더운건지 바다를 불러오고 싶어. 비가 온다고 했는데 햇볕이 쨍쨍한 하늘을 보며 바다를 그리워 하지. 시원한 파도가 철썩이는 그날의 정동진에서 노란 우비를 입고 민트 레인부츠를 신고 바다를 달렸어. 내 안의 바다에서 달리고 싶은 날이야. #여행 #기록 #더워서그런가 #바다가들린다 #강원도 #강릉 #정동진 #바다 #파도 #우비소녀 #노란우비 #노란우산 #레인부츠 #해변의여인 #우리들의블루스 #동심 #바다야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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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최작가, 그녀가 사는 세상' - 15년 째 방송작가로 일하고 있는 최현지 작가 입니다. 10년 지나면 강산도 변한다지만, 제 마음속은 변함없이 꿈꾸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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