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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의 푸른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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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작가 최현지
Aug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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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볼 때는 잘 몰랐는데 멀리서 보는 동해바다는 참 맑고 푸르다. 보는 눈이 다 시원해지는 느낌. 그럼에도 바다는 멀리 있으면 닿을 수 없어서 가까이 있어야 시원한 바닷물을 느낄 수 있으니까. 눈보다 손과 발이 시원하고 싶은 날_ #바다가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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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최작가, 그녀가 사는 세상' - 15년 째 방송작가로 일하고 있는 최현지 작가 입니다. 10년 지나면 강산도 변한다지만, 제 마음속은 변함없이 꿈꾸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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