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푸른 대나무 숲을 바라보며
by
방송작가 최현지
Oct 7. 2024
-
푸른 대나무 숲이 우거진 그날의 한옥 마루에서
대나무 숲길과 호수를 바라보며 행복해졌던 날.
#그녀가사랑하는순간 #초가을 #여행 #전북 #담양 #죽녹원 #한옥 #대나무 #대나무숲 #인생은아름다워 #행복해진다
keyword
대나무
여행
그날
7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멤버쉽
방송작가 최현지
브런치 '최작가, 그녀가 사는 세상' - 15년 째 방송작가로 일하고 있는 최현지 작가 입니다. 10년 지나면 강산도 변한다지만, 제 마음속은 변함없이 꿈꾸고 글을 씁니다.
구독자
52
구독
월간 멤버십 가입
월간 멤버십 가입
작가의 이전글
시월의 맛, 그리고 소중한
맑은 날의 가을, 포항 보경사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