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아, 안녕

<최작가, 그녀가 사는 세상>

by 방송작가 최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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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서 만난 거울은

한폭의 수채화를 그려낸다.

자연 그대로 강물에 비친 그림자는

너의 마음처럼 맑고 푸르다.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인

동강의 물결따라

아리랑을 외치는 뗏목이 흘러간다.

너의 마음도 고요하게 외친다.


영월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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