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상주곶감마라톤 파이팅

by 방송작가 최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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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것을 꼽는다면 나, 사랑, 건강, 가족, 그리고 행복이다. 그리고 늘 중요한 것들은 닮아 있다. 건강해지기 위해 시작한 마라톤이 행복이 되고, 때로는 새로운 나를 발견하고 발전시키는 계기를 만든다. 지난 주 갑작스럽게 발목 부상을 입었고, 대본 작업을 하면서도 틈틈히 정형외과 물리치료와 약물치료를 병행하면서 열심히 관리했다. 아파서, 빨리 나아야 편해서 인 것도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나 자신과의 약속 때문이다. 바로 오늘 작년에 이어서 두번째로 상주곶감마라톤 5km에 도전한다. 올해의 마지막 마라톤대회 이기도 하고 도전하는 삶은 매일 매일 꾸준히 달려온 자신에게 주는 선물이기도 하다. 그런데 촬영 중 갑작스레 발목을 접질려서 세상이 무너지는 듯 했다. 하지만 방치하지 않고 묵묵히 치료했으니 스스로를 믿고 완주해보기로 했다. (생애 처음 발목보호대를 착용하고 달릴 예정) 이번을 계기로 다시 한번 느꼈다. #건강이최고다 그리고 #마라톤은사랑입니다
무언가를 좋아하거나 사랑하게 되면, 그 매력에 빠져 몰입하게 된다. 나날이 아름다운 가을의 절정에, 가을 하늘과 가을 바람을 타면서 때로는 가볍게,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속도에 대한 욕심없이 무리없이 건강을 생각하며 달리자.

#디데이 #241117 #일요일 #상주곶감마라톤 #바로오늘이그날 #도전하는삶 #달리는삶 #5km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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