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가고, 여름 오면 보성 녹차밭

by 방송작가 최현지

봄비가 장마처럼 오는구나. 이번 여름엔 또 얼마나 쏟아지려고 이러시나. 봄이 가고 여름이 오면 만나게 될 푸름과 시원한 여름비를 떠올려. 나에게 보성의 여름은 푸른 녹차밭을 걸으면서 맞았던 시원한 소나기, 그리고 노란우산 이야. 그날이 기다려 진다는건 싱그럽고 푸른 여름이 오고 있다는 거지. 드넓은 연두빛 녹차밭에서 한편의 영화 속 주인공이 되어 뛰고 또 뛰었던 비오는 날의 추억. #그녀가사랑하는순간 #전남 #보성 #보성녹차밭 #대한다원 #푸르게빛나던우리의계절 #여름이온다

이전 05화여름이 오는 향기를 맡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