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 전 그날도 오늘처럼 비가 내렸다. 맑은 날씨를 예상했지만, 예상치 못한 폭우였다. 다행이 노란 우산을 챙겼다. 그리고 그렇게 시원한 비를 맞았다. 우산을 쓰고 있지만, 비를 피하지 않았다. 여름 날, 여행자의 즐거움 중 하나. 무더운 날씨에 시원하게 비를 맞을 수 있는 여름의 낭만을 사랑한다. #그녀가사랑하는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