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해했던 그날의 찬란한 순간을 기억해

by 방송작가 최현지

하늘과 바다 사이에서의 경계는 끝이 없어. 아름다운 수평선 너머로 어떤 세계가 펼쳐질까. 푸른 나의 꿈은 늘 변함없이 반짝이고 있어. 눈부시게 빛나는 동해 바다에서 고래 한 마리를 발견한 것 처럼, 끝없는 바다를 바라보며 그렇게 행복해했던 그날의 찬란한 순간을 기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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