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둥실 떠있는 비누방울을 보며 조금만 더 길게 머물기를 바라는 마음 이었다. 터질 걸 알면서도 비누방울을 만드는 순간 만큼은 행복 하니까. 무언가를 창조하고 탄생 시키는 행위는 너무도 고귀하고 아름다운 일이다. 오늘도 어디선가 창작의 고통과 기쁨을 두루 만나는 그대들의 열정과 노력을 응원한다. 조금만 덜 뜨거우면 좋을텐데 하면서도 뜨겁게 타오르는 태양 아래 당당히 나아가는 청춘들의 뜨거운 하루를 또 한번 지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