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과 여름 사이

<최작가, 그녀가 사는 세상>

by 방송작가 최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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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미소짓게 하는 바람이

그대의 창가에도 불어 온다면

살며시 입맞춰줘요

내일쯤 다시 내게 돌아 올테니


혹시 알고 있나요 지금 내 하루는

그대라는 시계로 돌아가고 있죠

하루에도 몇 번을 바라보는지 몰라요

그대를 그리고 내 마음을


바람이 그대 창을 두드린다면

그안에 내 향기가 느껴진다면

천천히 내게로 와요

어둡고 작은 내 밤을 밝혀줘요


힘든 하루 지나고 긴 어둠이 와도

돌아가는 걸음이 무겁지 않아요

이런 나를 어쩌죠 나조차 두려울 만큼

그대가 커져 버렸어


그대가 이런 얘기 좋아한다면

그대가 이런 나를 이해한다면

천천히 내게로 와요

어둡고 작은 내 밤을 밝혀줘요.


#오늘의음악 #mocha #캐스커

#추억의드라마 #커피프린스1호점 #ost


봄과 여름사이

봄을 떠나 보내고 여름을 맞이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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