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산의 경계에서

<최작가, 그녀가 사는 세상>

by 방송작가 최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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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산 의 경계에서

온전히 푸름을 느낄 수 있어서

때로는 가볍고, 때로는 무겁게

하늘과 산의 #존재의이유 에 대해

생각하지. 인간으로 태어나 자연을 관찰하고

관심있게 바라보는 건

내 삶의 #축복 이야.


#태백 #만항재 #만항재야생화쉼터

#대한민국구석구석 #아름다운길위에서세상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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