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작가, 그녀가 사는 세상>
-
#하늘 과 #산 의 경계에서
온전히 푸름을 느낄 수 있어서
때로는 가볍고, 때로는 무겁게
하늘과 산의 #존재의이유 에 대해
생각하지. 인간으로 태어나 자연을 관찰하고
관심있게 바라보는 건
내 삶의 #축복 이야.
#태백 #만항재 #만항재야생화쉼터
#대한민국구석구석 #아름다운길위에서세상을보다
브런치 '최작가, 그녀가 사는 세상' - 15년 째 방송작가로 일하고 있는 최현지 작가 입니다. 10년 지나면 강산도 변한다지만, 제 마음속은 변함없이 꿈꾸고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