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작가, 그녀가 사는 세상>
'인재장학육성재단 설립 및 운영지원’에 관한 조례인데요. 학교 밖 청소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조례를 개정, 장학금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소수가 소외받지 않는 평등하고 살기 좋은 달서구를 만들기 위해 안전, 청소년 등과 관련된 조례를 제정, 정비하고자 합니다. 요즘 공원에서 ‘농구대’를 찾기가 힘들어 졌습니다. 옛날에는 쉽게 찾아볼 수 있었던 장소였는데 어느 샌가 하나둘씩 사라지기 시작해 아이들이 편하게 놀고 쉴 수 있는 곳이 없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점점 구석진 곳으로 가서 놀게 되고, 이런 점들이 안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학교 제도 안에서 보호받지 못하는 청소년들에게 우리 區가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끊임없이 고민하여, 이들에 대한 사회적 방임을 예방하고 교육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조례 제정 등 제도를 마련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 #의정돋보기 ] 달서구의회 서민우 의원 사전 인터뷰 중 -
- #달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는 학교밖 청소년의 특성과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지원으로, 학교밖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진로상담, 자격증 취득 및 직업체험, 급식 및 교통비 지원 등 다양하게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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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째 태권도 도장을 운영하면서 청소년들과 스스럼없이 소통한다는 서민우 의원님과 함께 센터를 방문했다. 처음엔 청소년들이 부담될 것을 고려해서 센터 직원들을 촬영할 계획이었으나, 자유 토론 중이었던 청소년들이 흔쾌히 촬영에 협조해주었다. 혹시나 아이들에게 상처가 될까 조심스러웠는데 오히려 자신의 꿈과 목표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참 멋지고 대견했다. 더불어 왜 학교밖청소년들을 통해 세상을 배우게 된다는 의원님의 말씀에도 공감이 됐다. 보통의 학생과 다름없이 자유롭게 꿈꾸고 열심히 살아하는 아이들이었다. 어떤 상황이나 환경적인 요인으로 학교밖 세상으로 먼저 나오게 되었지만, 그들은 자신만의 소신과 포부로 자신의 삶을 창조하고 있었다. 또한 아이들에게 호신술 동작도 알려주고 편견없이 스스럼없이 대하는 그의 모습에서 아이들을 진정 사랑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었던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청소년은 달서구의 미래다.'
청소년의 안전을 위해 힘쓰는 건강한 일꾼!
바쁘신 와중에도 뜻깊은 촬영 임해 주신 서민우 의원님,
달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허세호 센터장님과 흔쾌히 촬영 협조해준 청소년 분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