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작가, 그녀가 사는 세상>
- 쉽게 쓰여지는 글은 없다. 정보 지식을 담기 위해선 정보 수집이 필요하고, 에세이를 담기 위해선 인물에 대한 정보 파악과 대화가 필요하다. 사람을 공부하는 것은 글을 쓰기에 앞서 기본적인 예의이며, 진심어린 대화 속에서 글의 흐름이 창작된다. 평소 사람을 관찰하고 대화와 소통하는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라면, 반 이상은 글쓰는 일이 생기롭고 흥미롭다.
아마도 글 속엔 이야기가 살아있기 때문이다.
18회 [ #의정돋보기 ]� 청소년의 안전을 위해 힘쓰는 건강한 일꾼�� 달서구의회 서민우의원 편 내레이션 대본을 마감했다.
세 딸의 아버지이자, 20년 째 태권도 도장을 운영해온 서민우 의원. 그는 평소 아동과 청소년 문제에 관심이 많다. 특히 학교를 다니지 않거나 자퇴한 학교 밖 청소년들이 소외받지 않고 사회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고자 노력중인데, 그중 하나의 예로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 설립 및 운영지원에 관한 조례]를 일부 개정하여, 일반 학생뿐 아니라 학교밖 청소년들도 장학 혜택과 정책 지원을 받을 수 있게 했다. 학교밖 청소년들이 소외받지 않고 독립적으로 자신의 꿈을 만들어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노력하는 그의 행보에 박수를 보낸다.
청소년의 꿈과 희망을! 청소년은 미래다!
늘 부모의 마음으로 일하는 든든한 일꾼! #소신 #청소년 #부모의마음 #진심 #재선 #구의원 #대구 #달서구의회 #아버지의마음 #기획행정위원장 #서민우의원 님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