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맨발의 청춘

<최작가, 그녀가 사는 세상>

by 방송작가 최현지

-

익숙하지만, 익숙하지 않은

마스크 없이도 걱정없이

바다를 걸을 수 있는 자유.

거센 파도가 몰려와도

온전히 바다의 온도를 느끼며

그렇게 한참을 걸었다.

인적이 드문 곳으로

발길이 없는 곳으로

그렇게 거리를 두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젠 온기가 있는 곳으로

발길이 머무는 곳으로

우리의 일상은 그렇게

가까워 지고 있다.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바다산책 #일상의소중함

#자유롭게 #맨발걷기 #바다가들린다 -

익숙하지만, 익숙하지 않은

마스크 없이도 걱정없이

바다를 걸을 수 있는 자유.

거센 파도가 몰려와도

온전히 바다의 온도를 느끼며

그렇게 한참을 걸었다.

인적이 드문 곳으로

발길이 없는 곳으로

그렇게 거리를 두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젠 온기가 있는 곳으로

발길이 머무는 곳으로

우리의 일상은 그렇게

가까워 지고 있다.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바다산책 #일상의소중함

#자유롭게 #맨발걷기 #바다가들린다

IMG_20221108_171757_619.jpg
IMG_20221108_171758_131.jpg
IMG_20221108_171758_073.jpg
IMG_20221108_171757_847.jpg
IMG_20221108_171758_000.jpg
IMG_20221108_171757_768.jpg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