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작가, 그녀가 사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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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에는 3곳의 #공동육아나눔터 가 운영중 인데요. 학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으로, 학부모와 아이들이 굳이 먼 곳으로 이동하지 않고 달서구 지역 내에서 특색있는 다양한 수업과 체험을 익히고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30년 간 가정어린이집을 운영하면서 보육정책에 관심이 많은 정순옥 의원. 특히 맞벌이 부부가 늘어나면서 #아이돌봄 프로그램과 정책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 지역의 더 많은 학부모들과 아이들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공동육아나눔터 운영에 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정순옥의원. 지역의 맞벌이 부부와 젊은 학부모들에게 희소식이 아닐까 싶다. 늘 엄마의 마음으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그녀의 실천이 보다 많은 학부모와 아이들에게 기쁨을 줄거라 생각한다. 더불어 달서구의 미래를 책임질 사랑스러운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한 하루였다. 아이들의 쾌활한 웃음이 이른 추위를 잊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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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한 환경에서 안전하게 양육하기 좋은 달서구, 맞벌이부부도 걱정 없이 보육지원 받는 달서구, 아동도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명품 도시, 달서구를 만들겠다는 그녀의 의정 활동을 묵묵히 응원한다.
엄마의 마음으로 일하는 #보육 전문가, 건강한 초선 일꾼! 대구광역시 #달서구의회 #정순옥의원 님과 촬영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뜻깊은 촬영 임해 주신 정순옥 의원님, #달서구공동육아나눔터 직원과 아동 여러분, 촬영 협조 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하여 실내 경우, 마스크 착용 후, 촬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