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작가, 그녀가 사는 세상>
'저는 엄마이자, 30년 경력의 보육 교육자로서 살아왔습니다만, 오랜 시간 봉사에 대한 갈망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지역민들의 성원과 관심 덕분에 구의원으로 제2의 삶을 시작하게 되었고, 앞으로의 삶은 달서구 구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저는 아이들과 부모들이 행복한 달서구,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달서구를 만들고 싶습니다. 또한 문화가 흐르는 달서구,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달서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명품 달서구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의원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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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돋보기 를 시작하지도 어느덧 2년_ 매순간 최선을 다하는 이들과 함께 하기에 매순간 열정과 애정을 담아 내기에 후회가 없다. 누군가를 관찰하고, 누군가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견하고, 누군가가 추구하는 길을 그려내는 것_ #방송작가 로서의 숙명이다.
11월, 끝자락 촬영은 오늘이지만, 방송은 12월이다. 어느덧 올해의 마지막 달 12월이 다가온다. 손은 시리지만 마음이 따뜻해지는 달_ 기대가 된다.
오늘은 평소보다 촬영 시간이 길어졌다.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가정어린이집, 달서구공동육아나눔터, 달서구의회 3곳의 촬영이었는데 변경된 내용이 있었다. 기존에 촬영하고자했던 어린이집에서 코로나확진자가 발생해서 오늘 아침 새로운 어린이집이 급히 섭외됐고, 기존에 섭외했던 아동센터에 아이들 수업이 없어서 추가적인 섭외가 필요했다. 그리고 마침내 유쾌통쾌한 아이들의 웃음 소리를 들으며 무사히 촬영을 마쳤다. 평소 아이들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정순옥의원.
맞벌이부부 학부모와 영아, 어린이, 아동들이 안전하게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어린이 전용 문화회관 그리고 추가적으로 달서구 공동육아나눔터 운영에 대한 조례 개정을 계획하고 있다.
엄마의 마음으로 지역 아이들을 위한 보육정책과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앞장서는 정순옥의원. 30년 경력 보육전문가답게 현장에서 직접 뛰는 일꾼으로, 그녀를 통해 지역의 보육정책 시스템이 좀 더 체계적으로 만들어져 더 많은 학부모와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달서구 구민을 위해서 오늘도 소신있게 일구어가는 정순옥 의원. 이 세상 많은 아이들을 사랑하는 사람. 엄마의 마음으로 정치하고, 엄마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실천하고자 노력하는 사람. 바쁜 일상 속에서도 구민 소통을 게을리하지 않는 사람. 선하고도 강한, 아름다움을 가진 사람. 그녀가 꿈꾸는 안전하게 아이 양육하는 보육도시, 달서구를 응원한다.
엄마의 마음으로 일하는 보육전문가!
건강한 초심 일꾼! #달서구의회 #복지문화부위원장 #정순옥의원님 #멋진그녀 #멋진사람들 감사합니다.